이런저런이야기/마케팅트렌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스북 '소셜미디어연구소' 페이지 토론 게시판에 올린 내용 페이스북 '소셜미디어연구소' 페이지 토론 게시판에 올린 내용 소셜 미디어 연구소(Social Media Research Institute) 소미연의 고영태 회원님께서 제안하셔서 토론을 진행해봅니다. 현재 정보혁명을 넘어 소셜 혁명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합니다.그렇다면 웹이 처음 세상에 나온 때(1991년) 로부터 지금까지 (2010년)약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새롭게 소셜 혁명이 화두로 이미 떠올랐습니다. 1. 소셜 혁명은 어느 정도 지속이 될까요? 2. 소셜 그 다음에 다가올 혁명이 있을까요? 3. 우리는 앞으로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갖춰가야 할까요?? 아래는 '소셜미디어연구소 페이지' 토론 게시판에 덧글로 올린 내용입니다. 웹은 벌써 4.0까지 나왔지만, 아직도 2.0을 .. 더보기 좋아요와 나빠요...쓰레기와 쓰레기가 아닌것! - 소셜추천의 기능 좋아요와 나빠요...쓰레기와 쓰레기가 아닌것! - 소셜추천의 기능 서양역사의 한획을 만드는 종교혁명, 시민혁명, 르네상스, 산업혁명은 금속활자의 발명에서 유래하게 되었다.금속활자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혁명이라는 단어를 '정보 권력'의 이동을 통해서 만들어졌다.그동안 손으로 적어서 전해졌던 책들은 고가일수 밖에 없고, 당연히 피지배계급이라하는 사람들은 권력층으로부터 조작되었을지도 모르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금속활자의 발명으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책들은 보다 싼 가격에 시장에 풀리게 되면서, 정보를 가지게되고 진실을 알게된 힘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서양의 쿠텐베르그보다 직지심체요절보다 138년 앞선것으로 추정되는 우리나라의 '증도가자' 인터넷의 발명은 또 한번의 정보권력의 이동을.. 더보기 페이스북,트위터.. 이제 그 다음을 이야기할때이다! [페이스북,트위터.. 이제 그 다음을 이야기할때이다!] ㅎㅎ.. 아직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출발도 안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좀 의아하시겠지만.. 현재의 한국내의 '페이스북'을 이용하시는분들의 내공을 보았을때... 이분들이 이런 고민들을 함께한다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어찌보면 한국에서 이렇게 해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화제가 된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미 도스시절부터 한국에서는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라는 훌륭한 커뮤니티의 공간이 있었고, 그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정모라 불리우는 각종 모임에서 많은 오프모임까지 만들었던 경험이 있는 우리이니까요. 어쩌면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는 우리나라가 먼저 시작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거기에다 .. 더보기 크라우드소싱의 좋은예-네이버 지도 수정,구글 번역 서비스 [크라우드소싱의 좋은예-네이버 지도 수정,구글 번역 서비스] * 크라우드 소싱이란? 원시농경사회에서는 모든것들을 자급자족하는 인소싱(in-sourcing) 현대사회에서는 외부의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아웃소싱(out-sourcing) 그렇다면 '소셜네트워크,소셜미디어'가 추구하는 형태는 다중(multitude,多衆)에게 해답을 얻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물론, 크라우드소싱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위키피디아'입니다. 나날이 그 위세를 떨쳐가고 있는 '크라우드소싱'을 가까운데서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네이버의 크라우드소싱 사례 '우리동네 지도 오차 제로' 프로젝트 입니다. 최근 들어 분명해진점은 네이버의 녹색 날개가 빨라졌습니다. 곳곳에서 변화하는 네이버의 행보를 따라잡기도 힘들어요..... 더보기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 조심하세요'-레이어(증강현실) 트위터-레이아(layar)의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로 본 트위터 며칠전 '구글폰'을 샀습니다. 원래부터 인생이 선입견을 달고 있는 사람이고, 나한테 잘못한 일도 없는 '잡스형' 혼자 경쟁상대로 생각해서 싫어하는지라... 아이폰이 쓰고 싶어 미치겠는 상황을 뒤로하고.. 구글폰이 나올때까지 정말 오래동안 기다렸습니다. 이왕이면 스펙이나 as가 불편하더라도 구글폰이라 불리우는 '넥서스원'을 선택했습니다. 사서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은... 증강현실의 대표 주자인 '레이아(Layar)'를 실행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게 좀 헷갈리는데요.. 정리하자면 '레이아(Layar)라는 회사에서 레이어(layer)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놀랍더군요..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을 구동시.. 더보기 이전 1 다음